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교통안전공단, 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4 11:30:58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왼쪽)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은 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월 14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연계해 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성인지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교류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협약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임직원 교육에 활용해 폭력예방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 향후 진흥원의 교육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공단의 예방교육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내실 있는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따라 설립된 성평등 교육 전문기관으로, 성평등·폭력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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