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드, 새로운 캠페인 통해 '해피 스포츠 더 퍼스트'와 새로운 '해피 다이아몬드' 펜던트 선봬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6 11:27:48
럭셔리 스위스 워치 & 주얼리 메종 쇼파드(Chopard)가 메종의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인 ‘해피 다이아몬드(Happy Diamonds)’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패션 아이콘 벨라 하디드(Bella Hadid)와 리우 웬(Liu Wen)이 호흡을 맞춘 신규 시네마틱 캠페인을 공개한다. 삶의 소용돌이치는 역동성과 기쁨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1976년 쇼파드가 창안한 '해피 다이아몬드(Happy Diamonds)' 컨셉의 영원한 생명력을 담아낸 이번 비주얼과 캠페인 필름에서는 쇼파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벨라 하디드와 리우 웬의 독보적인 아우라 속에서 신제품 ‘해피 스포츠 더 퍼스트(Happy Sport The First)’ 타임피스와 ‘해피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빛과 자유의 조화로운 무브먼트를 보여준다. 시네마틱 영상미 속에서 다이아몬드는 공중에 떠 있는 빛의 조각처럼 피부 위를 유영하고, 몸짓과 마음의 파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멈추지 않는 생생한 아름다움을 펼쳐 보인다.
쇼파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완벽한 균형 속에서 자유를 대변하는 서로 다른 존재감과 표현 방식을 지닌 두 여성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2024년부터 메종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벨라 하디드(Bella Hadid)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함을 선보인다. 전율적이면서도 본능적인 그녀는 순수한 즉흥성을 상징한다. 계산되지 않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제스처는 생동감 있게 피어나며 다이아몬드에 관능적인 매력을 더한다.
이번에 메종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리우 웬(Liu Wen)은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에너지를 가득 드러낸다. 섬세하고 정제되어 있는 그녀의 모든 움직임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타고난 우아함과 정교한 몸짓으로 조용하지만 강력한, 또 다른 형태의 내면적 자유를 증명한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 워치메이킹 아이콘의 재탄생이라 불리는 '해피 스포츠 더 퍼스트(Happy Sport The First)'는 1993년 출시되어 메종 워치메이킹의 토대가 된 상징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다. 다이얼 위에서 해피 다이아몬드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최초의 시계인 해피 스포츠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다이아몬드라는 파격적인 조합을 처음으로 시도하며 기존 워치메이킹의 관습을 새로 썼다.
쇼파드 공동 대표 겸 아티스틱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Caroline Scheufele)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지난 50년간 해피 다이아몬드가 보여준 움직임은 자유의 상징이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는 다이아몬드와 이를 착용하는 이들 모두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역동성을 조명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캐롤라인 슈펠레(Caroline Scheufele)가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자유로우면서도 당당한 '움직이는 우아함'을 포착한다. 루센트 스틸(Lucent Steel™)과 윤리적 옐로우 골드 소재, 26mm 및 33mm 직경으로 소개되는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디자인의 헤리티지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독보적인 비율을 현대적으로 다듬어 완성해냈다.
이번 캠페인에서 움직임은 삶의 거대한 리듬을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한다. 모든 몸짓과 미세한 변화, 숨결 하나까지도 다이아몬드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다이아몬드의 움직임은 단순히 몸의 움직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착용자의 깊은 내면의 감정과 미세한 변화까지 생생하게 드러낸다. 섬세한 울림처럼 때로는 선명하고 예측 불가능하게, 때로는 정적 속에 멈춘 듯 차분하게 감정을 담아낸다. 경쾌하거나 사색적인 빛을 발하며 감각과 마음의 템포를 따르는 다이아몬드는, 빛으로 가시화된 눈부신 안무로서 기능하며, 삶의 역동적인 순간들을 증언하는 목격자가 된다.
또한, "다이아몬드는 자유로울 때 더욱 행복하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쇼파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향한 책임감 있는 실천과 경영으로 이어진다. 쇼파드는 2018년부터 메종의 모든 시계와 주얼리 제작에 100% 윤리적 골드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어 2023년에는 스틸 타임피스에 80% 재활용 비율을 자랑하는 독자적 소재인 루센트 스틸™(Lucent Steel™)을 도입하며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벨라 하디드(Bella Hadid)와 리우 웬(Liu Wen)이 함께한 쇼파드의 캠페인과 캠페인 속 아이템들은 쇼파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쇼파드 부티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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