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지역자활센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서 따뜻한 한 끼와 시원한 음료로 감사의 마음 전해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9 11:18:33
기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주)는 지난 13일 기장군청에서 열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그리고 행사를 위해 애쓴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식사와 음료를 지원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이끌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감사제는 ‘기장의 영웅들에게’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군부대가 공동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기장지역자활센터는 오랜 시간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호국 영웅들을 예우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각 대상에 꼭 필요한 먹거리 서비스를 전담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센터는 당일 기장군청 구내식당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한 정성 어린 식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센터가 운영하는 군청 내 ‘카페차성’에서는 행사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티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식사를 대접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밥 한 끼 덕분에 대접받는 기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음료를 지원받은 자원봉사자는 “시원한 음료 덕분에 피로를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은 “우리 지역과 나라를 지켜내신 수많은 영웅분께 센터가 직접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행사를 빛내준 자원봉사자분들께도 시원한 음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최고의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장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으로, 현재 군청 내 ‘카페차성’을 비롯한 15개의 자활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통해 130여 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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