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쉬 학장, ‘살기 좋은 도시’ 넘어 ‘사랑받는 도시’ 위한 디자인 강조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30 11:12:21
| ▲‘2026 공공디자인 포럼’ |
‘2026 공공디자인 포럼’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포럼은 ‘디지털과 공공디자인: 경험의 새로운 방식’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개인의 경험 변화부터 공간의 확장, 도시와 시스템의 재구성에 이르기까지 공공디자인의 다양한 변화를 조명했다.
첫 번째 세션은 ‘전환: 개인의 경험을 바꾸다’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공공서비스를 변화시키는 양상을 살폈다. 이어 두 번째 세션 ‘확장: 공간의 범위를 넓히다’에서는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면서 장소의 개념이 연결되고 확장되는 방식을 다뤘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리처드 쉬 상하이공정기술대 디자인대학 학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리처드 쉬 학장은 단순히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시민의 애정과 애착이 형성되는 ‘사랑받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도시 디자인의 관점과 주요 요소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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