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 안성 중앙지구대와 밤길 안심 순찰 봉사 진행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2 11:10:54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지역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밝히는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멕시크루는 이날 경기 안성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야간 지구대 순찰 및 안심 귀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발길을 밝힐 온기, 우리 동네 안심 순찰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밤길을 보장하고, 민·경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멕시크루 단원들은 안성 중앙지구대 소속 경찰관들과 팀을 이뤄 범죄 및 사고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특히 어두운 자취촌 골목길과 야간에 인파가 몰리는 대학가 인근 술집 골목을 구석구석 살피며 치안 사각지대를 점검했다.
단원들은 가로등 조명이 취약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발굴하면서,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기록했다. 또한 반사경과 교통 표지판 등 안전 인프라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순찰을 마친 후에는 경찰관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심야 시간은 물론, 다가오는 연휴에도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현장 경찰관들을 위해 멕시카나치킨을 야식으로 전달하며 ‘맛있는 응원’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이 현장을 직접 누비며 느낀 고마움을 전하고, 경찰관들이 이에 기쁘게 화답하는 모습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멕시크루 기태진 학생은 “경찰관분들과 함께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 뒤에 얼마나 많은 노고가 숨어 있는지 깊이 깨달았다”라며 “멕시카나가 가진 특유의 ‘따뜻함’을 맛있는 치킨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이라는 더 큰 가치로 전달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멕시크루 봉사단을 통해 소외계층 대상 급식 봉사, 지역 사회 환경 정화, 치안 유지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CSR) 활동을 전개하며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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