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코리아, 브랜드 2주년 기념 ‘#흘려도괜찮아’ 챌린지 개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09 09:00:48
| ▲사진 제공: 캐치코리아 |
호주에서 시작된 푸드캐처 브랜드 ‘캐치(Catchy)’가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아 ‘#흘려도괜찮아’ 챌린지를 시작한다.
캐치는 호주 부부 Rachel과 Brad가 딸의 첫 이유식 과정에서 겪은 불편함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섭식 장애 전문 임상심리학 박사인 Dr. Rachel은 아이가 즐겁게 먹는 경험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고, 매 끼니마다 반복되는 청소 부담을 덜면서 아이가 음식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먹을 수 있도록 돕는 푸드캐처를 개발했다.
캐치의 대표 제품인 ‘푸드캐처’는 하이체어 아래에 설치해 식사 중 바닥으로 떨어지는 음식물을 받아주는 제품이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손으로 음식을 집고, 만지고, 탐색하며 스스로 먹는 과정에서 음식물이 떨어지거나 흘러내릴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영유아가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과정이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다양한 질감의 음식을 손으로 직접 탐색하는 경험도 권장하고 있다. 캐치는 아이가 이러한 식사 과정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부모에게는 반복되는 음식물 청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담아 캐치는 2주년 캠페인의 메시지를 ‘#흘려도괜찮아’로 정했다. 아이가 먹는 과정에서 흘리고, 만지고, 직접 탐색하는 순간까지도 식사의 일부로 바라보며, 부모에게는 반복되는 청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캐치는 트립트랩 호환 제품을 중심으로 한 ‘트트완성팩’을 선보였다. ‘트트’는 스토케 트립트랩 호환 제품을 뜻하며, 트트완성팩은 푸드캐처와 쿠션 세트, 수납 캐디, 펠트 슬라이더를 한 번에 구성한 패키지다. 쿠션 세트는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성장 단계에 따라 활용할 수 있으며, 식사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품을 함께 담았다.
트트완성팩은 출시 이후 준비된 수량이 전량 소진됐으며, 현재 리오더를 완료한 상태다. 캐치는 이번 완판과 리오더를 계기로 트트완성팩을 일회성 기획 제품이 아닌 주요 제품으로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캐치는 푸드캐처를 중심으로 국내 육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푸드캐처를 ‘글로벌 40만 부모의 선택’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자기주도 이유식 과정에서 반복되는 음식물 청소 부담을 줄여주는 실용적인 육아용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캐치코리아 도지선 대표는 “캐치가 국내에서 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흘려도괜찮아 캠페인을 통해 아이가 자유롭게 먹고 탐색하는 식사 시간의 의미와 이를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캐치의 역할을 함께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캐치의 ‘#흘려도괜찮아’ 챌린지는 10월 8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캐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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