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남산골한옥마을서 줄타기·판소리 즐긴다…25일부터 사흘간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7 10:39:53
‘남산달빛마당’ 25~27일 오전 10시~오후 8시…공연·전통체험·먹거리 운영
추석 당일 차례상 이야기·달빛 국악 버스킹…25~26일 월드판소리페스티벌
27일 줄타기·아리랑 공연에 한복·전통미용·누비 공예…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2026 남산골 추석축제_남산달빛마당 포스터
추석 연휴 사흘간 남산골한옥마을이 전통문화 놀이터로 바뀐다. 낮에는 줄타기와 판소리, 아리랑 공연을 즐기고 한복과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가 지면 한옥에 야간 조명이 켜지고 대형 보름달 포토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통가옥과 천우각 일대에서 ‘2026 남산골 추석축제-남산달빛마당’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가위 보름달 아래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마당’을 콘셉트로 꾸민다. 달빛 풍류·단장·의례·공방·음식·공간 등 6개 주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지며 프로그램별 운영시간은 다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낮 12시 민씨 가옥에서는 ‘추석 차례상 이야기’가 열린다. 차례 음식과 제례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오후 7시30분 천우각에서는 ‘청사초롱: 달빛 풍류’ 국악 버스킹이 이어진다. 현장 관람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LED 청사초롱을 증정한다.
25~26일에는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제4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열린다. 원로 명창과 청년 소리꾼은 물론 어린이, 장애인, 외국인, 시민까지 무대에 오른다.
‘누구도 소리에서 배제되지 않는 축제’를 주제로 ‘열림판: 모두의 소리’를 비롯해 공존판소리와 청춘창극, 메인 콘서트 등을 선보이고 판소리 워크숍 ‘얼씨구학당’도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진다.
오후 1시 천우각에서는 줄광대의 기예와 재담을 함께 만나는 ‘전통 줄타기: 판줄’이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아리랑을 주제로 한 ‘FIT: 연희의 새물결’이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민씨 가옥에서는 한복과 전통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다. 전통공예관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명인과 함께하는 누비 공예’를 진행한다.
축제 사흘 내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전통가옥 곳곳에서는 자개공예·금속공예·약선음식 만들기·활 만들기 등 ‘예술가의 시간’을 운영한다.
천우각 광장의 ‘월간소반 추석마켓’에서는 대추약과 아이스크림과 강정, 식혜 등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있어 낮뿐 아니라 야간의 한옥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실제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형 보름달 포토존이 설치된다.
행사는 25~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다.
추석 당일 차례상 이야기·달빛 국악 버스킹…25~26일 월드판소리페스티벌
27일 줄타기·아리랑 공연에 한복·전통미용·누비 공예…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추석 연휴 사흘간 남산골한옥마을이 전통문화 놀이터로 바뀐다. 낮에는 줄타기와 판소리, 아리랑 공연을 즐기고 한복과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가 지면 한옥에 야간 조명이 켜지고 대형 보름달 포토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통가옥과 천우각 일대에서 ‘2026 남산골 추석축제-남산달빛마당’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가위 보름달 아래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마당’을 콘셉트로 꾸민다. 달빛 풍류·단장·의례·공방·음식·공간 등 6개 주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지며 프로그램별 운영시간은 다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낮 12시 민씨 가옥에서는 ‘추석 차례상 이야기’가 열린다. 차례 음식과 제례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오후 7시30분 천우각에서는 ‘청사초롱: 달빛 풍류’ 국악 버스킹이 이어진다. 현장 관람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LED 청사초롱을 증정한다.
25~26일에는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제4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열린다. 원로 명창과 청년 소리꾼은 물론 어린이, 장애인, 외국인, 시민까지 무대에 오른다.
‘누구도 소리에서 배제되지 않는 축제’를 주제로 ‘열림판: 모두의 소리’를 비롯해 공존판소리와 청춘창극, 메인 콘서트 등을 선보이고 판소리 워크숍 ‘얼씨구학당’도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진다.
오후 1시 천우각에서는 줄광대의 기예와 재담을 함께 만나는 ‘전통 줄타기: 판줄’이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아리랑을 주제로 한 ‘FIT: 연희의 새물결’이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민씨 가옥에서는 한복과 전통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다. 전통공예관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명인과 함께하는 누비 공예’를 진행한다.
축제 사흘 내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전통가옥 곳곳에서는 자개공예·금속공예·약선음식 만들기·활 만들기 등 ‘예술가의 시간’을 운영한다.
천우각 광장의 ‘월간소반 추석마켓’에서는 대추약과 아이스크림과 강정, 식혜 등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있어 낮뿐 아니라 야간의 한옥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실제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형 보름달 포토존이 설치된다.
행사는 25~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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