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어번역행정사 대비 '토익라이팅' 일정 공개...4회 남아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4-15 10:41:35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지원자가 활용할 수 있는 토익라이팅 시험 일정이 공개됐다.
한국TOEIC위원회는 2026년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에 활용 가능한 토익라이팅 시험 일정을 15일 안내했다.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원서 접수는 4월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5월 30일 시행된다. 이후 2차 시험 접수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고, 시험은 10월 3일 치러진다.
2차 시험에서는 외국어번역 선택 과목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한다. 토익라이팅을 선택할 경우 150점 이상(Advanced Low)을 받아야 하며, 2차 접수 마감일인 7월 31일까지 유효한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현재 응시 가능한 토익라이팅 시험은 총 4회다. 일정은 ▲4월 19일 ▲5월 17일 ▲6월 21일 ▲7월 19일이며, 성적은 각각 ▲4월 24일 ▲5월 22일 ▲6월 26일 ▲7월 24일 정오에 발표된다.
시험 일정과 성적 발표일을 고려하면 응시 시점 선택이 중요하다. 7월 시험은 활용 가능하지만 발표 일정이 접수 마감과 가까워 여유가 크지 않다. 반면 5~6월 시험은 결과 확인 이후 추가 응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
토익라이팅은 ETS 연구를 기반으로 성적표에 ACTFL 등급을 함께 제공해 점수와 함께 언어 활용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관련 세부 사항은 YBM어학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정보는 큐넷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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