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 11월 국비지원 특별반 개강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2 10:37:25

▲사진 출처: 서울디지텰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의료·보건 계열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반’을 4월 25일(토)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반은 간호조무사 및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는 기존 의료·재활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자격을 보다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과정이다. 특히 관련 경력을 보유한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간호조무사 및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신규과정 대비 약 80% 교육시간이 단축된다. 이론교육은 31시간, 실기교육원 11시간, 현장실습은 8시간으로 총 50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해당 자격증 소지자는 의료, 간호, 기초지식을 갖춘 인력으로 기초 간호, 위생 관리, 환자 케이등의 일부 교육이 면제된다.

교육과정은 단축된 이론과 실기, 현장실습을 통합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국가시험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단기간 내 자격 취득은 물론, 실제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간호조무사와 물리치료사 등 유관 직종 종사자들이 기존 경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후에는 요양병원, 요양원, 방문요양센터 등 다양한 돌봄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적인 근무가 가능한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별반은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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