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서 이어진 ‘링스(Lynx) 3승’…박민지·장은수·최예림 잇달아 우승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8 10:00:29
세 차례 주요 대회 정상 등극…후원선수 활약에 스포츠 마케팅도 탄력
▲사진 제공: 링스(Lynx)
골프웨어 브랜드 링스를 운영하는 엘엑스컴퍼니는 2026 KLPGA 투어 주요 대회에서 후원 선수 3명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수별로는 박민지 프로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20승을 기록했다. 장은수 프로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라 시즌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9월 4일 개막한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는 최예림 프로가 1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KLPGA 선수 후원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기 중 후원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착장이 함께 노출됨에 따라 브랜드 마케팅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링스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이 연이은 우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후원 선수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링스는 KLPGA 선수 후원을 비롯해 스포츠 마케팅과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