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웨딩박람회, 8월 29~30일 대구 FXCO서…결혼 준비 전 과정 한자리 구성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7 09:00:49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2026년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예식장 선택부터 스드메, 본식 촬영, 예물, 예복, 한복, 신혼여행과 신혼집 준비까지 결혼에 필요한 여러 과정을 한 장소에서 비교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웨딩홀 참가업체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 13곳이다. 현장에서는 원하는 예식 날짜와 하객 규모 등을 기준으로 각 홀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촬영을 준비하는 커플은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등 10개 스튜디오의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다.
웨딩샵은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프리체, 등이 참여해 각기 다른 드레스 스타일과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본식 기록 분야에서는 데이원스냅&필름과 스냅로망&로망필름이 참가하며, 사회자 부문에는 좋은사람들과 골든메모리가 참여한다. 예물 상담은 신스주얼리와 쥬드주얼리에서 가능하고, 한복은 설레인한복, 윤빔한복, 하은한복이 참가한다.
예복 분야에는 벨리시모, 테일러링, 콘소르떼 등 참여한다. 신혼여행은 실론투어와 진투어가 담당하고, 결혼 이후 입주 준비를 위한 제이통상과 신혼가구 상담을 위한 한샘가구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현장 전문 플래너는 예비부부의 결혼 예정 시기와 예산, 선호 스타일 등을 확인한 뒤 분야별로 필요한 상담을 연결한다. 아직 결혼 준비를 시작하지 않은 커플부터 웨딩홀이나 스드메 가운데 일부만 결정한 커플까지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상담할 수 있다.
대구웨딩스타 측은 “이번 행사는 대구웨딩카페와 함께 다양한 참가업체를 구성해 커플들이 직접 상품과 조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결혼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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