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꿀, 숟가락 없이 간편하게…올림플래닛 ‘더마누’ 시장 공략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16 09:00:18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원료 사용…정제형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 높여

올림플래닛은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원료를 활용한 정제형 제품 ‘더마누(THE-MANU)’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앞세워 마누카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더마누는 숟가락으로 꿀을 덜거나 양을 재는 번거로움을 줄인 고체형 제품이다. 마누카꿀의 원료뿐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로 챙겨 먹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사무실과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원료를 사용한 올림플래닛의 정제형 제품 ‘더마누’. 휴대성과 간편한 섭취가 특징이다. (사진=올림플래닛)

 


병에 담긴 마누카꿀은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음식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외출할 때 용기와 도구를 챙겨야 하고, 먹은 뒤 숟가락에 남는 꿀을 닦는 등 준비와 정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더마누는 마누카꿀 원료를 정제 형태로 담아 이러한 불편을 줄였다. 별도의 숟가락이나 계량 도구 없이 꺼내 먹을 수 있어 출근과 출장, 여행 등 이동이 많은 일상에서도 챙기기 쉽다.

가방에 넣어 다니거나 사무실에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집에서 꿀을 덜어 먹는 방식에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선택지를 더했다.

더마누는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원료와 정제형의 편의성을 주요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원료의 출처와 함께 어디에서 어떻게 먹을 것인지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마누카꿀을 음식에 곁들여 즐기는 소비자와 외부에서 간편하게 챙기려는 소비자는 선호하는 제품 형태가 다를 수 있다. 더마누는 이 가운데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커머스사업총괄은 “더마누는 마누카꿀을 챙겨 먹을 때 느끼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간편한 섭취 방식과 휴대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손쉽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