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방문재활,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전남광주특별시회와 통합돌봄 방문운동 업무협약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6 10:21:02
| ▲(왼쪽부터) 박근수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전남광주특별시회장과 송정근 예스방문재활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예스방문재활 제공) |
방문운동 전문기관 예스방문재활(대표 송정근)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전남광주특별시회(회장 박근수)와 지난 1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문운동과 일상생활 지원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교육 ▲전문 인력 교류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스방문재활은 서울과 광주를 중심으로 전국 13개 지부를 운영하는 방문운동 전문기관이다. 국가 면허와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이용자의 가정을 방문해 보행·균형 운동, 일상생활 동작 훈련, 삼킴·식사 자세 관리, AI 기반 인지훈련, 언어발달 지원, 방문 필라테스 등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1,000명, 서비스 제공 시간 5만 시간을 넘어섰으며, 우송대학교·광주대학교 등 대학 및 기업과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송정근 대표는 광주보건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운동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예스방문재활은 2022년 통합돌봄 방문운동 시범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공 돌봄사업 공모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박근수 회장은 "협회 회원들의 전문성과 예스방문재활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정근 대표는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적합한 방문운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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