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9월 9일까지 모집…경단녀·고졸 학력 개선 기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31 10:21:09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9월 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4기수 사회복지사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9월 10일 개강하며, 온라인 이론 수업과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연계해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학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경력단절 여성과 직장인뿐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 중퇴자 등 학력 개선이 필요한 학습자​에게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문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쌓으면서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함께 이수하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


대학을 중퇴한 학습자 역시 기존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 뒤 개인별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 학점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기간이 달라지는 만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대1 학습설계를 통해 학습자별 이수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자격 준비와 학력 개선을 따로 진행하지 않고 하나의 학습계획 안에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면서 학력 보완까지 함께 고려하는 학습자라면 시간과 비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은 전문대학 이상 학력을 갖추고 사회복지 관련 필수·선택 교과목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다. 2020년 이후 관련 교과목 이수를 시작한 학습자를 기준으로 총 17과목이 필요하며, 이론 16과목과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으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PC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학습도 지원해 출퇴근이나 육아 등으로 정해진 시간에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습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회사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직장인에게도 접근성을 높였다.


실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련 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도 제공한다. 학습자의 거주지역과 일정 등을 고려해 실습 과정을 안내하고 있어 이론 학습부터 현장실습, 자격 신청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한 곳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한 E-book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며, 성적우수자와 면학 대상자 등을 위한 장학제도도 운영한다. 장학 대상 및 적용 범위는 학습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수강 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 이후 진로 확장도 가능하다.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지역아동센터, 요양 및 돌봄 분야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사회복지사1급 국가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 교과목과 연계해 OCU 등록 민간자격증을 추가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개설 교과목에 따라 아동발달지도사, 장애아지도사, 자원봉사지도사2급을 비롯해 노인·아동·청소년·상담 분야의 다양한 민간자격 과정이 마련돼 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2026학년도 2학기 4기수는 9월 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9월 10일 개강한다. 수강신청 및 사회복지사2급 과정, 학점은행제 학위설계, 장학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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