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퍼니,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본격화…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도약 시동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1 10:20:10

▲사진 제공: 웰컴퍼니

 

 






공연 제작사 웰컴퍼니가 배우 중심의 매니지먼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의 사업 확장에 나선다.


공연과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온 웰컴퍼니는 이번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해 배우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작품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홍보까지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첫 매니지먼트 라인업에는 배우 이태이, 김찰리, 도은우, 김담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태이는 그동안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보여준 배우다.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왔으며, 오랜 기간 밴드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적 역량까지 갖추고 있다. 연기와 음악을 함께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만큼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찰리는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에너지와 개성 있는 매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왔으며, 작품에 따라 서로 다른 캐릭터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도은우는 연극 무대를 통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온 배우로, 최근에는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장르를 넓혀가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김담현 역시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배우다. 안정적인 발성과 작품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맡은 역할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웰컴퍼니는 단순히 배우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배우의 개성과 강점을 고려한 맞춤형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품 활동은 물론 배우 브랜딩,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배우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웰컴퍼니 관계자는 “공연을 제작하며 축적해온 창작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배우들이 자신의 역량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각 배우가 가진 개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면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를 일방적으로 관리하는 관계가 아니라 배우와 회사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웰컴퍼니는 홍보마케팅 전문기업 스토리정원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양사는 각각 보유한 제작 및 홍보·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작품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 콘텐츠 제작, 홍보 전략 수립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운영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웰컴퍼니의 공연 제작 및 배우 매니지먼트 역량과 스토리정원의 홍보·마케팅 전문성을 결합해 배우들이 참여하는 작품과 콘텐츠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웰컴퍼니는 이번 매니지먼트 사업 출범과 스토리정원과의 협업을 계기로 공연 제작을 넘어 배우와 콘텐츠를 함께 성장시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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