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마케팅, 자영업자 대상 ‘단기계약형’ 네이버 블로그 관리대행 제공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22 10:18:25
장기 계약 의무화 탈피… 매장 운영과 고객 관리에 집중할 여력 확보
에즈마케팅은 전담 작가가 브랜드 정체성을 분석한 후 원고와 시각 이미지 등 콘텐츠를 제작해 사업자가 본업을 병행하면서 홍보를 이어가도록 돕는 블로그 관리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 관리대행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유지하며 콘텐츠 제작과 계정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 투입을 줄이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매장을 직접 경영하는 자영업자에게 정기적인 블로그 포스팅은 관리 리소스 부담으로 작용하기 쉽다.
에즈마케팅은 이러한 운영 난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텍스트와 시각 자료 제작까지 블로그 운영 전 과정을 대행한다. 획일화된 양식을 기계적으로 반복 배포하는 방식을 배제하고 개별 업체의 특성을 콘텐츠 구성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전문 작가가 의뢰 업체의 업종, 제공 서비스, 주 이용 고객층, 마케팅 지향점을 사전에 점검한 뒤 맞춤형 포스팅을 작성한다. 이를 통해 업체가 전달하려는 상권·제품 정보를 정돈된 문장으로 안내하고, 누적된 포스팅을 온라인 검색 노출과 인지도 확대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계약 구조의 유연성도 도입했다. 장기 약정에 부담을 느끼는 소규모 사업체나 관리대행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신규 사업자를 위해 단기 단위 계약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행 서비스 활용에 따른 사업자의 가용 시간 확보 역시 서비스의 주안점이다. 자영업자는 게시글 기획과 포스팅에 할애하던 시간을 축소해 매장 현장 관리,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영업 활동에 직접 투입할 수 있다.
에즈마케팅 관계자는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려면 단순히 글을 작성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원고와 이미지까지 지속적으로 제작해야 한다”며 “전문작가가 브랜드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콘텐츠 제작을 담당함으로써 사업자들이 본업에 집중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장기간 계약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업자들도 있는 만큼 단기계약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획일적인 콘텐츠보다는 각 브랜드가 가진 특징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담아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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