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디칼푸드, 여름철 탈수 방지 위한 '수분보급젤리·무스웰 이온' 기획전 전개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5 10:19:33

온열 질환자 급증 대응 라인업 구성… IDDSI 4단계 준수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 ▲수분보급젤리 제품 겉모습(한국메디칼푸드 제공)

 

 





종합영양전문기업 한국메디칼푸드(대표 장동한)가 여름철 영양 및 전해질 균형을 고려한 맞춤형 수분 보충 제품 '수분보급젤리'와 '무스웰 이온' 관련 기획전 소식을 발표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여름철(5월 15일~9월 30일)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3,704명)보다 20.4% 증가했으며, 사망자 29명 중 18명(62.1%)이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폭염 속에서 땀 배출이 많아지면 수분 유실과 더불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필수 전해질도 동시 손실되므로 적절한 전해질 보충이 요구된다.

한국메디칼푸드는 소비자의 신체 조건과 상황에 맞춰 제품 라인을 분리했다. 등산, 캠핑 등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운동 전후 수분을 보충하도록 고안된 '수분보급젤리'는 100mL 용량에 97mL의 수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포함되지 않았다. 제품을 정기 구매하는 직장인 원종혁 씨는 “탈수가 염려되는 소비자들이 섭취하기에 유용하다”라며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다른 시니어 구매자는 “젤리 제형이어서 목 넘김에 부담 없이 삼킬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무스웰 이온'은 푸딩 제형의 전해질 보충용 식품이다. 갈증을 인지하는 능력이 낮아졌거나 연하곤란(삼킴장애)으로 인해 물을 마실 때 사레가 들리기 쉬운 고령층을 위해 제작됐다. 일반 음료 형태로는 수분 섭취가 어려운 노년층도 무스웰 이온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동시에 공급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체계(IDDSI) 분류 중 점도가 높은 '4단계'를 충족해 기도 흡인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무스웰 이온을 구매한 주부 황효정 씨는 “어르신들이 먹기 편한 부드러운 푸딩 질감이라 별도로 씹지 않고 삼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 경구수분보충염(ORS) 권장 지표에 의하면 나트륨 농도는 75mEq/l, 포도당 농도는 75mmol/l다. 전해질 전체와 포도당 농도를 합산한 총 삼투압 기준은 245mOsm/l다. 이러한 WHO ORS 기준을 대입해 시판 이온음료와 수분보급젤리를 비교 분석하면, 수분보급젤리가 나트륨 함량은 더 높고 삼투압은 낮게 튜닝되어 체내 수분 흡수에 더 적합하다는 것이 한국메디칼푸드 측의 설명이다.

 

 

▲수분보급젤리를 따르는 모습(한국메디칼푸드 제공)

 


수분보급젤리와 무스웰 이온을 기획한 한국메디칼푸드 관계자는 “여름일수록 체내 수분·전해질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제품은 야외 활동족과 고령층의 안전한 수분·전해질 섭취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라고 설명했다.

장동한 한국메디칼푸드 대표는 “환자 영양식 제조로 출발해 현재 전국에 있는 병원과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라며 “올바른 영양이야말로 삶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환자에서 나아가 누구든 맛있고 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수분보급젤리와 무스웰 이온은 한국메디칼푸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메디칼푸드는 지난 6월 22일부터 여름철 수분 관리 제품을 위주로 구성한 수분보충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