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교실, 함께 웃으며 풀었다”…신학기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4-01 10:17:00
광주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 중학교 1학년 대상 진행
레크리에이션·팀활동 통해 공동체 의식 형성 지원 ▲레크레이션 공동체놀이(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레크리에이션·팀활동 통해 공동체 의식 형성 지원
신학기 초기 또래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됐다.
광주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6일 송광중학교, 31일 송정중학교에서 각각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 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 초 낯선 환경에서 학생들이 겪는 긴장과 거리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OX 퀴즈와 향후 청소년 활동 운영을 위한 수요조사도 병행됐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서로 눈을 맞추고 손을 잡는 활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반별 팀 단위 활동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속감을 경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활동 전반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이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다.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또래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지역 청소년 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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