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버스, PV5·스타리아 EV 어린이 통학차량 출시…사전예약 시작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6 10:14:08
어린이 통학차량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이버스가 기아 PV5와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EV 기반의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차량은 전기차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에 아이버스가 축적해 온 어린이보호차량 제작 기술과 안전 설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 통학차량 운영 고객들이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특히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은 국비와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어 초기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역별 지원 기준과 예산에 따라 보조금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PV5 어린이 통학차량은 전기차 기반의 효율적인 구조와 실용성을 바탕으로 어린이 통학환경에 맞춘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아이버스의 어린이보호차량 제작 기술과 안전장치를 적용해 실제 통학 현장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스타리아 EV 어린이 통학차량 역시 기존 스타리아의 실용성과 승·하차 편의성에 전기차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더해 통학차량 운영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두 차량에는 아이버스가 축적해 온 어린이 통학차량 제작 노하우와 차량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 이상 발생 시 운전자가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원격 AS 지원 시스템을 통해 차량 관리와 정비 편의성도 높였다.
아이버스는 이번 PV5와 스타리아 EV 어린이 통학차량 출시를 통해 친환경성과 경제성, 어린이 안전을 함께 고려한 전기 통학차량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이버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학차량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통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안전성과 운행 편의성을 갖춘 어린이 통학차량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버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어린이 통학차량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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