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 가입 대상 영어학원과 교사로 확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2 10:15:14
올해 12월까지 얼리버드 무료 체험…11월 5일 설명회 예정
| ▲프리윌린의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 서비스 소개 이미지. AI 문항 생성과 학습지 제작, 학생앱 과제 배포·채점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이미지 제공=프리윌린) |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문법·독해·단어 학습 자료와 AI 문항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영어 수업 플랫폼 ‘잉글리시플랫(Englishflat)’의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지난 21일부터 영어학원 원장과 교사도 가입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잉글리시플랫은 교과서 지문을 활용한 내신 대비부터 문법·독해·단어 학습까지 지원하는 영어 문제은행이다. 교사는 수업 범위와 학생 수준에 맞는 자료를 선택·편집해 학습지를 만들고, 이를 수업 자료와 학생앱 과제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는 얼리버드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문법 문제은행은 중·고등 문법 문항 26만 개를 제공한다. 문항은 2,200개 유형과 상·중·하·실전의 4단계 난이도로 나뉘며, 시중 문법 교재 28종과 연동해 교재 진도와 학습 범위에 맞는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독해 영역에서는 지문의 난이도와 주제를 세밀하게 설정해 학생 수준과 관심사에 맞는 지문과 문항을 고를 수 있다. 단어 학습에는 10,450개 어휘를 활용하며, 우리말 뜻·영단어·예문·유의어·반의어·영영풀이 등 15개 학습 유형을 지원한다.
AI 내신 변형 기능 ‘지문 마법사’는 교과서·수능·모의고사·부교재 지문을 선택하거나 입력해 문항을 생성하는 기능이다. 빈칸·순서·어법·어휘·서술형 등 총 21개 유형을 지원하며, 교사가 생성된 문항을 검토·수정해 학습지에 활용할 수 있다.
학습지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문항을 유사 문제로 교체하거나 내용을 편집할 수 있고, 글꼴과 스타일도 설정할 수 있다. 완성한 자료는 출력하거나 학생앱으로 배포한다. 학생은 앱에서 답안을 제출하고, 교사는 채점 결과를 다음 수업과 과제 구성에 참고할 수 있다.
프리윌린은 AI 수학문제은행 ‘매쓰플랫’을 개발·운영하며 쌓은 콘텐츠 설계와 교사 사용성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잉글리시플랫을 준비했다. 기존 매쓰플랫 회원과 일부 공교육 교사에게 선공개한 3주 동안 총 2,808곳이 가입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영어 문제은행의 경쟁력은 콘텐츠의 폭과 품질, 그리고 교사가 교재 진도와 학생 수준에 맞춰 필요한 문제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에 있다”라며, “매쓰플랫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문항 생성부터 학습지 제작·채점 및 학생별 성취도 분석까지 연결해 영어 교사의 수업 준비와 과제 운영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윌린은 오는 11월 5일 잉글리시플랫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식 론칭은 2027년 초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회원 가입과 얼리버드 무료 이용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플랫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