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 수험생도 끝까지... 브라운편입, ‘완강’ 돕는 관리형 편입 인강 공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03 10:12:13
대학 편입에 상위권 경쟁자가 적다는 이점이 두드러지며 수능의 대안으로 편입을 선택하는 수험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현 입시 세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어, 편입 준비 시에도 편입 인강을 선호하는 경향이 드러난다.
그러나 인강은 시간과 장소의 자율성이 높은 반면, 강제성이 없어 수험생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중도 포기나 진도 지연 등의 부작용이 뒤따른다. 이에 대학 편입 전문 교육기관 브라운편입은 인강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밀착 관리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브라운편입이 도입한 관리 시스템은 수험생 자율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했다. 가장 큰 특징은 ‘강사별 365일 학습 스케줄’이다. 수험생이 매일 어떤 강의를 어느 분량만큼 수강해야 하는지 강사가 직접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학습 계획 수립에 소요되는 피로도를 줄이고 공부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인강의 문제로 지적되는 ‘단순 시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복습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배운 내용을 즉시 점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강의 수강이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입시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인강생들을 위해 전용 관리 서비스인 ‘편비서’도 가동한다. 수험생은 학습 중에 발생하는 의문 사항을 강사별 게시판을 통해 즉각 해소할 수 있으며, 편비서를 통해 복잡한 편입 입시 정보와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는 현장 강의 수험생과 인강 수험생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운편입은 현재 모든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365패스’와 특정 강사를 선택하는 ‘19 T패스’ 등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각각 36만 5천 원, 19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수강료로 인해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효율적인 편입 인강 학습법과 변화하는 편입 시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오는 2월 13일(금) 개최되는 브라운편입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문가와의 1:1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브라운편입 관계자는 “인강 수험생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학습 방향성을 잃고 고립되는 것”이라며, “강사와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개입하는 브라운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강만으로도 충분히 합격권 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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