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온조경 수목 보호 브랜드 ‘색동나무’,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선보여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15 10:11:20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색동 디자인, 현장 관람객들의 대표 포토존으로 눈길
▲‘색동나무’(사진 제공: 마루온조경)

 









영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조경 전문 기업 마루온조경(대표 이희수)의 수목 보호 브랜드 ‘색동나무’가 관람객들과 정원 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마루온조경은 영월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색동나무’ 디자인을 선보였다. 우리나라 전통 색동 문양에서 영감을 얻은 아름다운 패턴과 따뜻한 컬러감은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박람회장 내 가로수와 정원 수목을 하나의 예술 작품(Art-tree)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색동나무가 설치된 수목 주변에서 연신 사진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나무에 예쁜 옷을 입혀놓으니 정원 전체가 한층 화사해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마루온조경 관계자는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색동나무의 독창적인 경관 연출력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자연 어디서나 어울리는 감성적인 수목 경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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