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컴퍼니,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플랫폼 ‘2026 베스트 브랜드’ 선정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7 09:57:46
무브컴퍼니(대표 진경수)는 27일, 차별화된 큐레이션 시스템과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포스트21 뉴스 주관 ‘2026 베스트 브랜드’ 프리미엄 모빌리티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 이 기업은 유럽 등 국내외 40여 종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는 독자적인 플랫폼 모델을 정착시켰다. 마이클블라스트, 큐브, 이지라이드, 레이볼트 등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큐레이션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특정 제조사에 국한되지 않고 고성능 E-MTB부터 도심형 미니벨로, 삼륜 전기자전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확보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쇼룸을 입점시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실제 주행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 리튬 이온 배터리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모터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완제품을 조립하고 주행 테스트를 거쳐 인도하는 ‘완전 조립 배송 시스템’을 확립했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핸들과 안장 위치를 조정하는 세밀한 피팅 서비스와 라이딩 자세 교정을 지원하는 등 프리미엄 사후 관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진경수 대표는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이 결합한 3세대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성능은 물론 사용자의 감성을 충족하는 정체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전국 주요 광역시를 거점으로 직영 매장을 확대해 유통, 제조, 사후관리가 통합된 모빌리티 선순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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