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에스모드 서울 장학사업 후원 이어가… 2학기 장학생 2명 추가 선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7 09:42:13

박윤정재단에 매년 2,000만 원 기부… 예술인재 양성 위한 장학사업 지속
2학기 장학생 2명 추가 선발… 2026년 총 4명 ‘화요그룹 장학생’ 지원
박준성 상무, 장학금 수여식 참석해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며 미래 행보 응원
▲박윤정재단 ‘화요그룹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현장 (지난 2일) (왼쪽부터 이재림 학생, ㈜화요 박준성 상무, 조영민 학생)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가 박윤정재단과 글로벌 패션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ESMOD Seoul)의 장학사업 후원을 이어가며 미래 패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 열린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는 화요 박준성 상무가 참석해 장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했다.


에스모드 서울은 프랑스 에스모드 파리(ESMOD Paris)의 교육과정을 도입한 국내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패션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화요는 박윤정재단과 에스모드 서울의 교육 취지에 뜻을 함께하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화요는 박윤정재단에 매년 2,000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등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1학기 2명에 이어 2학기 2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4명의 학생이 ‘화요그룹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번 2학기 장학생으로는 3학년 여성복 전공 이재림 학생과 남성복 전공 조영민 학생이 선정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패션을 비롯한 문화·창의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가는 인재들의 학업과 성장을 함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화요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브랜드로서 문화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가치에 주목해 왔으며, 우리나라 문화 산업의 인재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수여식에서는 두 장학생이 에스모드 서울에서 이어온 학업 경험과 앞으로의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여성복을 전공하는 이재림 학생은 졸업작품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치고, 향후 후배들과 경험을 나누는 선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남성복을 전공하는 조영민 학생은 꾸준히 우수한 학업 성과를 이어온 가운데 향후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화요 박준성 상무는 학생들의 이야기와 목표를 듣고 각자가 걸어갈 길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 상무는 화요 역시 지난 20여 년간 브랜드를 만들어오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꾸준한 열정과 노력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며, 학생들도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가며 목표를 펼쳐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그룹은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우리 문화가 지닌 가치와 경험을 더 넓은 무대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 연장선에서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창의 분야의 인재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요는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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