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재팬, 레트로 디카 수요 맞춰 일본직구 서비스 확대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02 09:00:39

▲사진 제공: 엔재팬

 

 

 




 
일본구매대행 사이트 엔재팬이 디지털카메라 수요 증가에 맞춰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는 디지털카메라의 직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재팬에 따르면 최근에는 과거 출시된 이른바 ‘레트로 디카’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일본 중고시장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다른 색감과 디자인을 선호하거나 단종된 모델을 찾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구 대상에는 후지필름, 리코, 캐논, 소니 등 주요 카메라 브랜드가 포함된다. 특히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일부 단종 모델의 경우 일본 중고 거래 시장인 메루카리와 야후옥션 등을 통해 제품을 비교해 구매하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엔재팬은 이러한 이용자를 위해 일본 현지 상품 구매대행과 함께 검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디지털카메라 등 중고 제품 구매 과정에서 상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밀검수와 안심보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과 검수비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엔재팬을 운영하는 ㈜스마일큐브 김대영 대표는 “최근에는 최신 제품뿐 아니라 특정 색감과 디자인을 가진 디지털카메라를 찾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며 “일본 중고시장에 유통되는 다양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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