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실용음악학원 강남N캠퍼스(대표 유승한)가 보컬·댄스 등 오디션 지망생에 특화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남, 인천 등 전국 9개 캠퍼스를 보유한 실용음악 아카데미 아이비실용음악학원은 특히 아이돌,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랩퍼 양성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엔터 네트워크와 함께 프로 뮤지션, 프로듀서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 출신의 하이클래스 트레이너진을 갖춘 아이비실용음악학원은 오디션에 특화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현재까지 에이티즈, 트레저,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등 37명의 K-POP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특히 유승한 대표원장의 ‘퍼스널 아티스트 컨설팅’과 뷰티 메이커 김예은 이사의 ‘비쥬얼 디렉팅’ 및 ‘아티스트 컨셉팅’(다이어트, 메이크업, 스타일링, 개인별 작품 곡 완성 등)을 제공하며, 걸그룹 출신 보컬 선생님들과 프로 댄서 및 안무가들이 진행하는 기본기부터 케이팝, 코레오 등 필수적인 댄스 수업을 넘어 안무 창작, 구성 등 안무 메이킹 레슨도 제공한다.

더불어 최대 규모의 엔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데뷔조 다이렉트 오디션’과 ‘신인개발팀 특강 및 월평’ 시스템을 통해 최소 8,000명 이상의 오디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스타쉽 프로듀서 출신 프로 작곡가가 진행하는 작곡 레슨을 통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프로듀서형 아이돌 준비도 가능하다.
 

강남역에 위치한 아이비실용음악학원은 오디션 이외에도 취미, 입시, 실용무용, 싱어송라이터, 키즈 클래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서 보컬, 댄스, 미디, 작곡, 기타, 피아노 등의 레슨도 제공한다.

실용음악 입시 클래스의 경우 보컬, 미디, 작곡, K-POP, 실용무용, 기악까지 현직 실용음악과 교수진 및 명문대 출신의 입시 전담 학원 강사진의 직강 및 연합 모의고사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매년 입시 합격률 97%를 달성했다.

유승한 대표원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달라진 교육 트렌드에 대응하여 온라인클래스 등 새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소통하는 양방향 수업을 추구하며, 트레이너, 교수진의 리빌딩과 더불어 시설 및 장비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며 “12년간 축적된 경험과 새로운 시스템이 더해져 더욱 강해진 아이비에서 모든 학생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비실용음악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