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계속 이어지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기업들 및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정자솔 파트너스(대표 김현민)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정책자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자솔 파트너스는 전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의 각종 정부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턴트 기업으로, 창업자금부터 운전자금, 시설자금 지원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법인설립이나 벤처인증, 고용지원금, 절세 및 노무관리 등 부가적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김현민 대표는 오랜 동안 정책지도사로 활동해오며 다양한 지원자금을 용도별로 분류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주는데 주력하고 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정책자금의 혜택을 필요로 하는 기업 가운데 제도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대상임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곳에 적절하게 컨설팅을 해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정부정책자금에 대해 알고 있다 해도 신청 방식을 모르거나 현업에 집중하기 위해 신청을 하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 정자솔 파트너스는 정부정책자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이런 부분을 지원한다.

정부정책자금은 수시로 지원조건이나 상환기간, 이율 등이 바뀔 수도 있고 타금융기관 대비 까다롭고 복잡한 승인요건과 재무상태, 신용도 등에 대한 부분도 수시로 체크해야 하므로 전화문의나 기관홈페이지의 공고를 찾아 자세히 검토하는 게 중요한데, 이런 부분도 케어한다.

김현민 대표는 “정확한 솔루션으로 자금과 시간을 아껴드리는 솔직한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이들의 앞 글자를 따소 정자솔이라 네이밍을 했다”며 “이름에 걸맞게 여러 기업들이 심사기준에 유리한 조건이나 기업의 장점, 발전가능성 등을 최대한 어필해 최상의 결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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