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맞아 초대형 태극기 영상 공개…전 세계 홍보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5 09:11:47
시민 70명과 독도 동도 선착장서 펼친 태극기 퍼포먼스 드론 촬영
60초 다국어 영상 제작…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 통해 확산
특히 동해(East Sea)와 어우러진 독도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독도 방문을 권유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서 교수는 그동안 독도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이어왔다.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역시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 교수는 "'문화가 숨 쉬는 섬, 독도'를 콘셉트로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독도를 홍보하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독도 상공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진행하는 등 더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를 펼쳐 대한민국 독도를 전 세계에 꾸준히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60초 다국어 영상 제작…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 통해 확산
| ▲이번 영상의 주요 장면 캡쳐(서경덕 교수팀 제공) |
독도 동도 선착장에 펼쳐진 600㎡ 규모의 초대형 태극기가 60초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돼 전 세계에 소개된다. 시민 70명이 함께 완성한 태극기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국내외 누리꾼들과 함께 '독도 위 태극기' 영상을 전 세계에 확산하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6월 독도에서 진행한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당시 서 교수는 시민 70명과 함께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태극기를 펼쳤다.
이 장면을 드론으로 촬영한 뒤 60초 분량의 다국어 영상으로 편집해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다.
영상에는 독도 위에 펼쳐진 태극기뿐 아니라 섬의 다양한 풍경도 담겼다.
| ▲이번 영상의 주요 장면 캡쳐(서경덕 교수팀 제공) |
특히 동해(East Sea)와 어우러진 독도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독도 방문을 권유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서 교수는 그동안 독도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이어왔다.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역시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 교수는 "'문화가 숨 쉬는 섬, 독도'를 콘셉트로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독도를 홍보하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독도 상공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진행하는 등 더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를 펼쳐 대한민국 독도를 전 세계에 꾸준히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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